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고양이 감기!

고양이도 감기에 걸릴까? 정답은 YES!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고양이들도 감기에 걸리기 쉽답니다.

1. 이런 증상을 보여요

고양이가 감기에 걸리면 사람처럼 콧물을 흘려요!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염증이 섞인 노란 콧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호흡이 불편해서 입을 벌리고 숨을 쉬기도 하며, 눈물과 눈곱이 많아질 수 있어요.

식욕부진, 고열, 구내염, 구강궤양도 고양이 감기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에요.

2. 전염성이 강해요

고양이 감기는 주로 "허피스", "칼리시", "클라미디아"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80% 이상이 허피스와 칼리시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난다고 해요.

이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염되진 않지만, 고양이들끼리는 굉장히 쉽게 전염된답니다.

때문에 다묘가정에서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하며,

감기에 걸린 고양이가 다른 아이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아요!

3. 병원에 꼭 가야 할까요?

감기 증상은 보통 10일 내외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볍게 생각할 수도 없어요. 심해지면 폐렴으로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ㅠㅠ

만약 증상이 심해 보이거나,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라면 병원에서 상황에 맞게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어린 고양이, 기존에 다른 질병이 있었던 고양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꼭 수의사와 상담할 것을 추천해 드려요!

4. 관리는 이렇게 해주세요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절히 관리하고, 고양이가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잘 먹어야 병이 빨리 낫는다는 말이 있듯, 입맛이 없는 아이들에게 식욕을 돋을 수 있는 음식을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집사님들은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아이들의 백신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걸리기 더욱 쉬워진다고 하니,

아이들의 스트레스 관리도 신경 써주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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