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을 핥는 강아지,
이유가 뭘까?

강아지가 발을 핥고 있는 모습, 다들 한 번쯤 보신 적 있을 것 같은데요!

가끔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너무 자주 핥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1. 상처가 났어요

강아지의 발바닥은 신경이 모여있는 만큼 예민한 부위예요!

여기에 상처가 생겼다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겠죠.

특히 산책 후에 발을 핥는다면 발바닥에 상처가 생기지 않았는지, 이물질이 끼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간지러워요

벌레에 물렸을 때, 습진이 생겼을 때, 음식이나 특정 물질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겼을 때 등.. 발바닥이 간지러울 때 계속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조함도 간지러움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평소 젖은 발을 잘 말려주시고, 건조할 때는 보습제나 천연 오일로 관리를 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구충 관리도 꾸준히 잘 해주어야 벌레에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겠죠!

3. 심심해요

에너지는 넘치는데 산책도 잘 못 하고, 가족들이 잘 놀아주지도 않는다면?

강아지는 그 에너지를 풀기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거예요. ㅠㅠ

이럴 때 자신의 발을 핥는 것으로 심심함을 달래려고 할 수 있으니 산책과 놀이를 자주 해주세요!

4. 불안해요

불안할 때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이 있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갑자기 환경이 변한 아이들, 분리 불안이 있는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기 쉬운데요.

발을 핥으면서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하는 것이랍니다.

5. 다리가 아파요

고관절이 아프거나 관절염이 있는 아이들은 통증을 완화 시키기 위해서 자주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어요.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발을 핥는다면,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병원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해지면 핥는 것을 넘어 발을 무는 등 스스로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ㅠㅠ

만약 우리 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자주 한다면 꼭 세심하게 원인을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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